안녕하세요~ 저는 "레이디 미아마리 LEE" 예요.^0^ ㅋㅋㅋ
미아라고 불러주세요~ Just call me "Mia"
엄마가 결혼해서 저에게 성이 생겼어요. "Lee"
아! 근데 성과 함께 부르진 말아주세요.
귀여움과 애교와 배고품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
저의 관심사는 맛나는 육포와 주인님과 하루 종일 노는 거예요~ ^0^
자주 저만 두고 나가버려서 서운하기도 하지만...
저는 착하니까 먹을 것만 주면 서운해하지 않아요.
나가기 전에 이렇게 쳐다보면 제가 젤 좋아하는 육포를 준답니다.~
가끔은 그냥 나가버릴때도 있지만 괜챦아요~
집에 와서 두배로 주면 괜챦아요. ㅋㅋ
집에 있을때는 잘 놀아주고, 얄밉게 놀리면서 간식도 주고 그러니까요.
저를 이렇게 앉혀놓고 사진 찍는 것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저도 사진 찍는게 좋아요~
미붕이 많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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