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학개론1 첫사랑에 대한 기억... 영화 <건축학개론> 첫사랑에 대한 아련한 기억.. 그 아련한 추억을 끄집어내어 당신의 첫사랑은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에 대한 물음을 관객들에게 던지는 영화. 건축학개론. 진부할 수 있는 이 영화는 과거와 현재를 오고가며 추억의 연결고리를 계속해서 던진다... 수년전의 영화 "클래식"에서 느꼈던 그런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영화... Blind 시사회... Blind 시사회가 있었다. 이름 처럼 공연 정보에 대한 아무런 정보도 없이 시사회장을 찾아간 후 상영되는 영화를 감사한다. 그 공연은 완성본이 아니기 때문에 배경음악이 빠진채 영상만 나가거나 3D 그래픽 처리등이 재대로 끝나지 않은 상태 그대로 적나라하게 내보내는 편집본을 이야기한다. 블라인드 시사회는 특성상 영화가 완성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관객을 만나기 때문.. 2012. 3.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