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 CGV1 [영화] 머신 건 프리처(Machinegun Preacher, 2011) 목사라 부르지 마라. 액션, 드라마 | 미국 | 123분 | 개봉 2012.05.24 마크 포스터 제라드 버틀러(샘 칠더스), 미쉘 모나한(린) 외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총을 든 선교사, 샘 칠더스 작년부터 올 해 들어 개봉되는 영화들의 절반 정도는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는 영화들이 많습니다. 영화가 '실제로 있을 법한 허구' 를 만든다는 점을 생각해 볼 때,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들이 많아 진다는 점은 바꿔 말하면 '영화에서나 만들어 봄직한 일들이 실제' 한다는 이야기겠죠. 어릴적에 만화나 히어로 무비들을 보면서 '나도 수퍼맨 처럼 하늘을 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나도 드레곤볼을 모아서 소원을 빌었으면 좋겠다.', '나도 스파이더맨처럼 힘도 세고 특수한 능력이 있었으면 좋겠다.' 등등 많은 상상들을 하면서 자랐습니.. 2012. 5.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