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영1 [도서] 하루 한 문장 단문영작 - SNS에 영어로 내 소식을 전해보자. SNS에 영어로 내 소식을 올리고 싶다! 하루 한 문장 단문영작으로 시작해보자. 온라인상에서는 전세계에 있는 누구라도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언제든 만날 수 있습니다. 나의 소식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호주, 독일등 전세계에 있는 모든 친구들에게 바로 전달할 수 있고 그들의 소식 또한 실시간으로 알 수 있는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 같은 공간에서는 서로를 몰라도 쉽게 하나의 공통점을 찾아 금방 친구가 되기도 합니다. 짧은 메세지를 통해 자신의 생각이나 상황을 전달하기도 하지만 요즘은 이런 공간을 이용한 영어 공부를 하기도 하죠. 저 역시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메세지를 올릴 때 우리나라 말과 함께 영어를 적어놓습니다. 외국인 친구들이 내용을 알게 하기 위함도 있지만 개인적.. 2014. 9.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