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yado Chie1 제7회 칠포 국제재즈페스티벌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 제7회 칠포 국제재즈페스티벌 화려한 막을 올리다.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국제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것은 생각만 해도 정말 가슴이 두근거리는 일입니다. ^^ 이번 여름 저는 그 멋진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얻었고 너무나 행복하고 즐겁게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비록 짧은 무대였지만 국내외 재즈 뮤지션들이 서는 자리에 설 수 있었다는 사실만으로도 행복했습니다. ^^ 8월8일(목) 부터 8월11일(일)까지 열리는 이번 칠포 국제재즈페스티벌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재즈 뮤지션인 말로, 웅산부터 적우, 김장훈등 대중가수들과 함께 해외의 재즈뮤지션들이 함께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저는 적우선배와 함께 무대를 꾸몄구요. 오랫만에 큰 무대가 너무 즐거웠네요. 또 다른 즐거움 중 하나는 이 날 함께 무대에.. 2013. 8.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