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zz and the city2 [공연] 천원의 행복! 올레스퀘어 "Jazz and the City" - 2% 아쉬웠던 재즈홀릭 요즘은 마음만 먹으면 다양하고 좋은 공연들을 얼마든지 골라 볼 수 있어 얼마나 행복한 문화환경 속에 살고 있는지 모릅니다. 오늘은 그동안 공연을 보고 싶어도 티켓값이 비싸서 쉽게 보지 못한다는 핑계를 달 수 없는 공연을 하나 소개할까 합니다. 단 돈 천원의 행복 광화문에 있는 KT 건물에 있는 에서는 매주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단 돈 천원에 볼 수 있습니다. 얼마요?? 천원입니다.^^ 믿어지시나요? "에이~ 천원짜리 공연이 그렇지 뭐." 절대 그렇지 않아요. 다양한 팀들의 준비된 공연이 매주 목~일까지 준비 되어 있습니다. 아마츄어 팀들의 공연이라고 하기에는 상당히 뛰어난 연주력을 바탕으로 여러 팀들이 공연을 펼칩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티켓값이 싸냐구요? 차라리 공짜 공연이면 공짜 공연이지 천원은 뭐냐.. 2012. 6. 11. Jazz and the City at 올레스퀘어 광화문 올레스퀘어에 Jazz and the City 관람하러 왔습니다. 공연을 하던 곳에 초대되어 공연을 관람을 하니 기분이 묘하다는ㅎㅎ 이곳의 관람료는 단돈 1,000원!! 많이들 보러오세요.^^ 2012. 6.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