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ady1 [영화] 더 레이디(The Lady) - 민주화 운동의 상징. 아웅 산 수 치 여사의 삶을 담은 영화(스포일링) 더 레이디(The Lady , 2011) 뤽 베송(감독) 양자경(아웅 산 수 치), 데이빗 듈리스(남편 마이클 에어리스) [국내] 15세 관람가 [해외] R 민주화 운동의 상징 아웅산 수 치 여사의 실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들의 특징은 감동적이고 역동적이며 삶을 살아가는 목표나 자세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감동적인 삶을 살아온 사람의 이야기가 자연스레 영화에 옮겨지기 때문이겠죠. 수많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들이 만들어지고 관객 앞에 선을 보였을 때 모두 다 성공한 것은 아닙니다. 어떤 작품은 그 감동이 배가 되어 오랫동안 기억에 남거나 그 인물을 다시 보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하지만 어떤 작품은 그 인물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전달하지도 못하고 업적 중심으로만.. 2012. 8.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