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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왈 예수가라사대2

[서평] 공자 왈 vs 예수 가라사대 어떤 물건을 잘 팔기 위해서 중요한 몇가지를 생각해보면 딱 떠오르는건 제품의 품질과 서비스, 가격등 일 것입니다. 그 외에 부가적인 선호하는 연령층이나 빈돗수등도 있겠지만 그런 것들은 물건의 판매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준다기보다 물건의 목적에 부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물건이 팔리는 직접적인 이유에서는 제외 될 수 있습니다. 제품의 이름이나 타이틀 또한 그랬습니다. 제품을 형성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이지만 때론 가장 먼저 짓기도하고, 때론 다 만들어진 후 지어지기도 하는 것이 이름이고, 타이틀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이런 '타이틀' 이 제품을 판매하는데 얼마나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지 주위를 둘러보면 정말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책을 예로 들어 서점에 가봐도 내가 보고 싶었던 책이 아니라 둘러보는.. 2012. 5. 5.
내게로 온 책들~ ^^ 앞으로 읽고 서평을 써야하는 책들입니다~^^ 4권 모두 너무 읽어 보고 싶었던 책들이라 빨리 읽고 싶네요. 한동안 계속 자기계발 도서만 읽었는데 이번에 4권은 다양하네요. ^^ 현재 '미술품 위조 사건' 부터 읽고 있습니다. 꽤 흥미로운 제목 만큼이나 내용도 흥미로워요~^^ 개인적으로는 미국 초등 교과서 핵심 지식 도서 'What your third grader nedds to know' 와 '공자 왈 vs 예수 가라사대' 를 빨리 읽어 보고 싶고, '세종처럼' 은 맨 마지막에 읽으려고 합니다. 2012. 4.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