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닥파닥1 [영화] 3D 애니메이션 파닥파닥 - 어른들을 위한 잔혹동화?? (내용 일부 포함) 애니메이션 | 한국 | 78분 | 개봉 2012.07.25 이대희 김현지(고등어/여자도다리/여고생1 목소리), 안영미(놀래미/도미/여고생2/꼬마아이 목소리), 현경수(줄돔 /광어 목소리) [국내] 12세 관람가 애니메이션의 역할 변화 애니메이션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라면 꿈과 희망, 정의는 이기고 착한 사람이 결국은 승리하고 잘된다는 해피엔딩, 다양한 캐릭터들을 통한 소통의 방법, 경쾌한 오프닝 테마곡등을 떠올리게 됩니다. 그래서 어릴적에 보는 애니메이션은 무엇이 되었든 성인용만 아니면 보는게 좋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였는데요. 역시나 세상이 바뀌고 가치관도 바뀌면서 애니메이션의 역할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역할만 하는 것은 아니게 된 것 같습니다. 어떤 애니메이션은 암울한 시대를 적나라하게 반영하듯.. 2012. 7.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