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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기29

There is a River by 이하기 with Erika.E.Chun from Chungwoon Presbyterian church There is a River by 이하기 with Erika.E.Chun from Chungwoon Presbyterian church 작년에 불렀던 헌금송인데 이제야 발견하고 올립니다. 음... 처음에 갑자기 소리가 사라지는 현상은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참 좋은 찬양이라 준비하면서 은혜가 많이 되었던 찬양이네요. 건반: Erika.E.Chun 보컬: 이하기 20120819_There is a river from Chungwoon Presbyterian church on Vimeo. 2013. 11. 23.
Behold the Lamb by 이하기 from Chungwoon Presbyterian church Behold the Lamb by 이하기 from Chungwoon Presbyterian church 헌금송을 준비하면서 꼭 불러보고 싶었던 곡인 "Behold the Lamb" 을 헌금송으로 불렀습니다. 안그래도 어려운 곡을 아침 9시, 11시에 부르려니 정말 힘들더군요. ㅎㅎㅎ 항상 헌금송을 준비하면서 미리 준비를 해야지 다짐 하면서도 꼭 닥쳐서 정신없이 준비하게 되네요. ㅠ_ㅠ 건반: 남진경(1st), 조아라(2nd) 기타: 김기중 베이스: 윤행재 드럼: 김손손 보컬: 이하기 2013. 11. 22.
제7회 칠포 국제재즈페스티벌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 제7회 칠포 국제재즈페스티벌 화려한 막을 올리다.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국제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것은 생각만 해도 정말 가슴이 두근거리는 일입니다. ^^ 이번 여름 저는 그 멋진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얻었고 너무나 행복하고 즐겁게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비록 짧은 무대였지만 국내외 재즈 뮤지션들이 서는 자리에 설 수 있었다는 사실만으로도 행복했습니다. ^^ 8월8일(목) 부터 8월11일(일)까지 열리는 이번 칠포 국제재즈페스티벌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재즈 뮤지션인 말로, 웅산부터 적우, 김장훈등 대중가수들과 함께 해외의 재즈뮤지션들이 함께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저는 적우선배와 함께 무대를 꾸몄구요. 오랫만에 큰 무대가 너무 즐거웠네요. 또 다른 즐거움 중 하나는 이 날 함께 무대에.. 2013. 8. 10.
음악인들의 연주 공간으로 쑥쑥 자라나길~!! 지난주 토요일은 작곡가 원상우 선생님의 작업실겸 미니 콘서트를 열 수 있는 공간의 오픈식에 참석하고 왔습니다. 홍대로 이사를 가신 후 지인들을 초대하는 자리였는데요. 저도 아내와 함께 방문했습니다. 비도 부슬부슬 내리고 장소 찾는데 조금 애를 먹었습니다만 이미 많은 분들로 자리가 꽉꽉 차있더군요. ^^ 조금 늦게 도착했는데 이미 1부 순서가 연주 중이여서 조용히 자리에 앉았습니다. 신인가수도 와서 간단한 공연 무대를 갖었구요. 적우 선배님은 일찍 오셔서 자리에 앉아 계셔서 뒤늦게 인사 나눴네요. ^^ jam 형식으로 자유롭게 연주하는 시간이여서 뭐 준비도 없이 누가 시작하면 바로 바로 연주 ㅎㅎ 원상우 선생님의 기타 실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아내도 함께했습니다. ^^ 이번 적우 선배님 앨범에 원상우.. 2013. 4. 10.